청정 속리산 자락에서 버섯과 꿀벌에 사랑에 빠지다
농존진흥청 연구직에 근무하다가 청정지역 충청북도 보은군으로 귀농하여 표고버섯, 녹각영지버섯, 꿀벌을 사육하면서 자연과 벗하는 다문화 부부입니다. 안전한 먹거리생산을 위해 소비자우선주의를 제일덕목으로 삼고 살아가고있답니다.